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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"숲을 위한 디자인을 합니다 "

From forest, for forest

― 숲을 위한 디자인 선언문 ―

 

 


우리는 숲에서 배웁니다.
시간의 속도, 공존의 방식, 말 없는 회복의 지혜를.
그 배움을 바탕으로 다시 숲을 향해, 숲을 위한 디자인을 시작합니다.

우리가 만드는 것은 단지 조경이 아닙니다.
콘크리트와 아스팔트로 가득한 도시에
다시 흙이 깔리고, 바람이 머물고, 생명이 숨 쉴 수 있는 틈을 만드는 일입니다.

우리는 매일 아주 작고 느린 질문을 던집니다.
"이 공간에 숲이 있다면 무엇이 달라질까?"
"한 그루의 나무가 있다면, 이 도시는 조금 더 숨 쉴 수 있을까?"

지구의 수명을 단 1초라도 더 늘릴 수 있다면,
그 1초를 위해 수풀리안은 오늘도 공간을 엽니다.
사라지는 것들을 기억하고, 남겨야 할 것들을 설계합니다.

우리의 작업은 거창하지 않습니다.
하지만 우리는 믿습니다.
작은 숲 하나가 사람을 바꾸고,
사람이 바뀌면 도시도 바뀌고,
결국 그 변화가 다시 숲을 되돌릴 수 있다고.

지구 수명 1초 연장시키기 위해 일을 합니다. 
여러분이 숲이 되어주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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